차기 가공 과정을 위해 제재목은 제재라인이 있는 실내의 보관창고에서 가공공장으로 이송되며 이때에 제재목은 각 열 사이의 분리각목과 강력한 플라스틱 랩으로 포장됩니다.
자사의 가공 설비를 사용하여 주문 길이로 횡절단함으로 맞춤형 길이로 만들 수 있고 조립형 목재와 완제품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작업장의 일부인 최적화 된 절단 라인을 통해 목재의 결함 부분을 절단하여 "핑거조인트"용 제재목을 생산합니다. 본 라인 작업으로 고품질의 조립형 가구용 소재를 생산하며 비건축용 제재목의 품질 향상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 길이 | 2 700 – 6 100 mm |
| 두께 | 12 – 95 mm |
| 폭 | 67 – 220 mm |
제품은 120 가지 이상의 서로 다른 형태가 있습니다. 주요 제품은 아래와 같습니다 :
자사는 일본의 전통 목재주택의 보 및 기둥 등을 생산하며(마바시라, 네다, 타루키, 도부치 등) 목재 결함에 따라 A, B, C 목재 등급으로 분류합니다.
| 두께 | 27/30/35/45 mm |
| 폭 | 60/90/105/120 mm |
| 두께 |
11/15/16/18/20/21/24/25/27/30/ 33/35/38/40/42/45 mm |
| 폭 | 25/33/36/40/42/45/50/60/75 mm |
수출용 대패 가공 목재는 유럽 표준협회(CEN) 의 기준인 EN 338 «구조목 강도 등급» 에 의해 구분 됩니다.
자사에서 생산하는 소목용 대패 가공 목재는 유럽 표준 EN 942 «소목용 목재의 일반 조건» 에 부합합니다.
모든 대패 가공된 목재는 비파괴적 방법으로 세분화된 표준에 맞추기 위해 지속적으로 품질관리를 합니다. 검수의 결과에 따라 조립하여 번들로 만들고 방수 소재로 포장합니다.
동일한 등급과 규격으로 최종 가공 마감된 제재목 (구조목과 소목용)은 바이어의 주문에 따라 각 열 사이에 10x30mm의 받침목을 넣고, 나일론 테이프로 묶어 작은 번들로 만들며 이것을 주문자 번들이라고 합니다. 규격은 1,000-1,100 mm 의 폭과 높이로 조합합니다. 60x70mm 두개의 각재를 포장한 번들의 바닥에 설치합니다. 만들어진 백은 두 군데를 넓은 폭의 나일론 테이프로 함께 묶어 방수 필름으로 포장합니다. 마지막으로, 보호대와 스틸 테이프로 번들을 단단히 조입니다.